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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8 15:59
아들들을 위한 현장 경영인의 조언을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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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태명
 조회 : 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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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강연을 부탁하며
마중물 프로에서 회사 소개를 보고 참 인상 깊었습니다. 아침에 함께 모여 체조하고, 서로 등을 두드려주고, 좋은 글귀를 읽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목장갑도 빨아서 쓰고 아껴 쓰고 한만큼 아낀 데 대한 보상을 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문제점을 드러내는 근대를 극복하고 다음 시대를 열어가는 작은 조짐이 미래테크라는 회사에서 시작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만 아들을 위해 딱히 좋은 말을 해 주지 못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대학 입시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는지 안쓰럽습니다. 수학 책을 보니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마침 사장님은 학교를 찾아다니시며 진로를 설명하고 회사의 미래 비젼을 열어주며 함께 일할 일꾼을 유치한다는 말씀에 사장님은 우리 아이와 같은 학생들에게 누구보다도 훌륭한 조언을 하여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날을 개척해나가는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싶어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기계 기술 설계 디자인 첨단산업 등 앞으로 우리 산업계와 세계 산업계의 흐름과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독서 방향을 담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아버지들을 대신하여 도움 말씀을 들려주실 수 있는지요? 회사 경영에도 바쁘실 텐데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재벌의 횡포가 심하여 중소기업을 운영하기 어렵다고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서로 공생 공영하기를 바랍니다. 미래테크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울산에서 백태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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